어제 퇴근 후 업힐 조깅 하고 12시간도 안 지나서 그런지 다리가 무거웠다. 간만에 맥스쿠션화를 신고 나갔음에도 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막판에 페이스가 안 올라가길래 길게는 25k까지 보던 거리를 20k로 줄여서 마무리했다.

비 온 뒤라 습도도 높아 금방 온 몸이 흠뻑 젖었고 올 해 처음으로 양말 끝까지 축축하게 젖은 날이었다ㅠㅠ

원래 회동 저수지방향으로 끝까지 갔다가 반환하던 주로가 침수되는 바람에 거리 맞춘다고 광안리 수변공원까지 갔다가 반환.
주말이라 달리는 사람도 많았고 2따봉 받아서 둘 다 돌려드렸다ㅋㅋ

편의점에서 파워에이드 + 박카스로 목 축이고 천천히 걸어서 쿨다운

신발이 많은데 다시 스멀스멀 기추병이 도져서 큰일이다.
조깅화로 웨라29랑 푸마 벨로시티 신작이 탐나는데 페가41 500넘게 신으면 영입을 고민해 봐야겠다ㅠㅠ 클몬2도 멀쩡하고 페가플도 200은 더 신을 수 있을 것 같은데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0k 41:28 (250406 기브앤레이스)
Half 1:33:10 (250223 밀양하프)
Full
3:42:50 (241110 후쿠오카 마라톤 2024)
3:26:40 (250316 서울 동아 마라톤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