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주택단지 근처 헬스장에는


50대 할매  할배들이었음 30대 40대도 1명도 없었음 


집에서 2분거리라  가까운게 메리트  


수건이란 옷에선 냄새가 너무나고 기구들도 전부 녹슬고


런닝 머신은 속도가 안올라가서  시속 9이상은 못올리는게


3개이고  9이상 올라가는게 2개였음  그것도  하나는 13.7이상 안올라가고  하나는 15이상 안올라감 


그 2개에서만 매일 주 7일 10k 쉬는날은lsd하고 



매일 러닝머신 혼자 뛰는 러너였음 


좋은점은  항상 사람이 없었다는점임  



근데  요근래에  


동네에서 가장큰 1000평짜리 


최신식기구들로 도배한 헬스장  가입해서


다니고있는데  러닝머신 엄청좋았음 무동력도 있고  


 엄청 여러 최신 메이커가 있고 


 천국의 계단까지 3대 있어서 매일 러닝하고 인터벌 


 훈련할때 너무 좋아죽음  전에 헬스장은


 높낮이 조절도 안됬는데  러닝머신에


  각도가 올라가서 충격먹음   



근데 한가지 걸리는건 


이쁜 여자들도 러닝머신을 상당히 자주 뛴다는걸


알게됨  젊은 여자들옆에서 뛰고있으면


1시간 뛸걸  2시간 뛰게되고  10키로 뛸걸  15-20키로 뛰고


 속도도 점점 더 올려버리게되서


 뭔가  여미새같아서 자괴감옴    


그냥 테스토스 테론의 힘인거같은데 


그냥 옛날 동네 할배전용 헬스장으로


 돌아가서매일 주변에 아무도없이 


 나 혼자 뛰어야되는데 괜히 의식이됨  


하아   옷에서 냄새만 안났어도  안옮기는데 


뛸때 조금만 땀나도  목 주변에서 송장  시체 썩은내가 


올라와서 


더워질 무렵에 때려친득


옷을 내가들고다닐걸 아..  6개월 가입했는데 좆나짜증남


괜히 무리하다가  발목이랑 무릎나갈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