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10K안쉬고 뛰었네요. 온천천 문제 없더라구요.


오늘 달리면서 발끝 11자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원래 해부학적 정자세에서는 발끝이 약15도 정도 벌어져 있는게 정상이거든? 그런데 달리게 되면서 골반이 앞으로 가게되면 오히려 11자가 되는게 정자세가 아닐까? 골반회전 하나도 없고 보폭이 극단적으로 작은 슬로우 조깅에서야 발끝이 벌어져도 상관없는데 러닝에서는 발끝 11자가 맞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