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지난 생일 겸 훈지 보고


생일이라고 뭐 있겠습니까

가족들하고 식사하고 축하받고 러닝하면 

하루 잘 보낸거지요 물론 혼자지만..ㅎ


17.19km 하자니 애매하고

37.19km는 너무 길어서

27.19km로 나 자신과 합의하고 다녀왔습니다 !


우이천 지나 중랑천 찍었는데 

비가 많이왔습니다 .

쉬엄쉬엄 할 생각에 급수대에서 물도 마시고 

중간중간 멈춰서 다리도 풀어주고 달렸습니다 .


비 오는 거리속에서

고수분들의 따봉을 많이 받아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ㅎㅎ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