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에 무리한거같아서 오늘은 기필코 천천히 뛰리라 생각하고 그냥저냥 즐기면서 뜀

중랑천도 열려있어서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바닥에 모래사장마냥 흙깔린곳이 즐비하고

강물은 불어있었다

나 약간 물공포증 있나

뭔가 평소보다 많은양의 물을 보면 약간 무서움ㅡㅡ;;

징검다리에는 갈대가 휩쓸린채로 널브러져 있어서 오늘 징검다리는 건너지않고 달렸음

마지막에 가랑비가 오길래 뭔가 심상치않아서 막판에 쥰내 달림

근데 비안와서 다행

야이 뉴발란스 개 ㅅ브럴샛기들아 한달동안 줫빠지게 달렸는데

기록을 오늘꺼 하나만 해놨냐 개 ㅅㅂ새기들

오늘의 체성분

...??? 이게 내몸일리없다

3번을 재보긴했는데 다 결과가 비슷함

언제 이렇게 스펙이 좋아졌냐 기분 좋노

밤에도 조깅한번 나가야겠다

새벽에 뛴 런붕이들은 고생많았고

다들 오늘하루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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