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일요일에 30km를 뿌듯하게 달리고 한동안 잠잠했던 거위발이 바로 올라왔다. 원래 계획은 3일을 푹 쉬는거였으나...
월ㅡ느낌이 안 좋아 내일 침 맞으러 가야지
화ㅡ퇴근 후 장례식장 가느라 침 못 맞음
수~목은 대전으로 놀러갔는데 숙소가 갑천 바로 앞이라 뛰고 싶었지만 이틀 내내 비가 많이옴. + 뛸 다리도 아니었음(ㅋ)
금ㅡ침(도침 약침 전기침) 맞고 주말 내내 휴식 (걷기만 함)

아직도 거슬리긴 하지만 걍 뛰고싶어서 새벽에 나왔다
살살 달리는데 이상하게 거위발이 올라온 왼다리가 달릴 때 가끔 브레이크를 거는 느낌이 든다.ㅠ 남정형외과 갔을때도 자세 교정 받을때 다리가 (스케이드 보드 탈때 브레이크 걸듯이) 내 발이 스스로 자꾸 브레이크 건단 얘길 들어서 그땐 이해를 못했는데 오늘은 브레이크가 몇번 걸리고 그때마다 거위발쪽이 아팠다ㅠ

그동안 달린 날 중 오늘이 습도가 제일 심했고 땀도 제일 많이 났다

4시44분 온도 굿 습도 안굿

손등 땀 무엇

10k_45:36 (2025.05)
Half_1:39:10 (2025.04)
32.195km_2:33:56 (2025.02) -850m
Full_n/a (2025.11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