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닝화에 급 관심이 생겨 한동안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기 낳은 이후로 운동을 못 해서(축구도 출전정지당했습니다..ㅠ)
체력이 떨어진 것 같아 주 3-4회 4km 내외로 런닝 중입니다.
기록이 아닌 다이어트가 목적이다보니
느긋하게 뛰고 있는데 30분에 4km 좀 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출퇴근화 그냥 신다보니 나이도 있고 해서 이제는 몸을 아껴야 하지 않을까
해서 런닝화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발 사이즈는 270, 발볼은 줄자로 쟀을때 10cm 약간 넘는 수준이더라구요.
현재 베이퍼플라이3 270짜리 보유중입니다.
노바블라스트5는 정가에는 못 구할 것 같고 하다보니 다른 신발도
알아보고 있는데 페가수스41이나 벨로시티, 포에버런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270으로 그냥 사도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베이퍼플라이3도 270이지만 발끝에 공간이 좀 남습니다.
발끝에 공간은 10~20mm 남겨도 상관없고 5km만 달릴꺼면 발볼 꽉끼지만 않게 딱맞게 신어도 되는데 하프나 풀코스 장거리용 신발은 발볼딱맞으면 후반에갈때 답답해서 아주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어야해요 베이퍼플라이는 안신어봤고 나이키 매장에서 페가수스41 딱맞는신발을 찾아보세요 페가수스41가 발볼좀 빡쎄게 나와서 동일사이즈 다른신발들 그사이즈에 맞춰서 사면 발볼에 여유가 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