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분 오돌이 이야기긴 한데

가민이랑 세나가 비슷하게 닮은 구석이 많아서...

무튼 세나시작은
한 연구직 직원이 취미로 오돌이를 타는데
동료들이랑 같이 탈때 대화가 안되니
이걸 블루투스로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 했던 이유로
기성품들 다 확인해봤지만
당시엔 딱히 그런류가 없어서

걍 우리가 만들자!! 로 시작했음

그 후로 꽤 많은 시간이 흐르고
오돌이 입문자들에게 달리며 노래도 들을수 있고
주변사람과 통신되 되는 헬맷에 부착만 하면되는
세나가 큰 인기를 얻게됨

당연히 경쟁자들이 나타나고
특히 중국에서 이것저것 많이 만들기 시작함
헌데 블루투스 통신이라는게
서로 다른기기간 허용을 안하다보니
결국 세나로 몰리게 되었고
물들어올때 노젖는다고 이참에 세나가 시장 점유율을 확 늘렸음...

근데 그때 메시망이라는 차세대 통신망이 개발되고
기기간 서로 연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는데
세나는 타 기업들과 손을 안잡고 폐쇄적인 정책을 유지함

그덕에 어느순간부터 방수문제랑 무게, 디자인, 배터리 등등의 유저들의 안좋은 소리가 나오긴 하는데

아직까지도 메시망 같이 쓰는건 불가능함...

시계도 엥간한 브랜드들 다 잘만듬
초창기 가민이 시작한게 지금의 가민을 만들어주긴 했지만
뭐든 다하는 중국덕분에 상형평준화 된거 맞음

세나가 가격이 제법 나가다보니

어우 그돈씨 알리발쓰면 되는데 라는 말도있고
제발 다른 기업들 만들어주면 좋겠다라는 말도 있지만

중국이 손대고 시장파이가 적은 상황에서
역시나 점유율 가지고 있는놈들이 지들 입맛에 굴리게 만들어줄수밖에 없음



결론... 믿기 힘들겠지만 세나는 국내기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