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홍대에서 체험하고 왔다
러닝 코치 기능이 있었고 내 러닝 실력에 맞춰 훈련 코칭을 해준다기에 기대를 했음
첫 순서가 나는 어느정도 달리는 러너인가요 였는데
런붕이가 고를만한 선택지는 5개중
하프 2시간 반 이후 러너
풀 5시간 이후 러너
뿐이었음 3 5 10 하프 풀 순서
풀을 고른 뒤 그 뒤엔 달리기 편안한 페이스를 고르세요 였는데 선택지가
315 - 330
330-345
이런식이었음
풀 5시간 주자가 315 러닝이 편안해???
뭔가 이상해서 하프 2시간 반 이후 러너로 바꿔봤더니 345 410 뭐 이런 식이었음
그럼 대체 훈련 코스는 뭘 얼마나 빡세게 주려고 그러나 하고 추천 훈련 코스를 받아봤더니
8k 50분 LSD 12K 1시간 20분 이 정도의 느낌이었음
결론 - 아직 멀었나....
제미나이 AI 와 삼헬이 연동이 되긴 하고 실시간 운동정보가 불러와지는 것 같긴 함
하지만 가민이나 다른 워치처럼 사전에 달릴 코스를 탑재하고 구간별 랩타임을 지정해서 목표보다 빠른지 느린지 잘 뛰고 있는지 내 현재 레이스에 따라 어떻게 변경해야하는지 같은건 안됨
결국 운동중 제미니는 그냥 궁금한거 묻는 용도지 사이버포뮬러 아스라다가 될 수 없음
배터리를 오지게 먹을거기 때문에 호출 기능을 꺼야한다는건 또 다른 문제겠지
레벨 테스트 받았구나 ㅋㅋㅋ 아직 데이터가 많이 없어서 좀 거친걸수도
부스 체험행사고 따로 기기에 띄워야하니 이건 부스 전시물 만들때 사전에 정한 숫자임 섭5 오버 주자에게 315 러닝은 좀 이상하지 않나 ㅋㅋㅋ
흠.. 매우 이상하지
애미나이고 뭐고 기준이 뒤틀려서 못쓰겠는디
이미 만들어놓은 딴놈들꺼 숫자 좀 베끼고 시작해도 좋았을텐데
@산오징어 근데 사실 엄청 필요한 기능까진 아니라서 그러려니 함
갤워치에 큰 기대는 안했지만. 이런거 하려면 좀 돌려보기라도 런치해야하는 거 아녀?
돌려보기라도 하고.
글쎄 내생각엔 그럴 시간이 많지 않았을 것 같고 했더라도 갓 러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능만 중점적으로 넣었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가민에 가장 만족하는 것 중 하나가 챌린지 선택하면 알아서 프로그램 짜주고.. 훈련 상태 따라서 적응적으로 다음 훈련 제안해주는 거라. 그게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생각을 잘했는데 구현이 일단 좀 망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