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비가 계속 와서 목금토 3일을 내리 쉬다가
일요일 아침에도 비가 많이와서 못뛰나 싶었는데요.

오후부터는 비가 그치고 해가 쨍쨍 나길래
4일 연속으로 빼먹을수는 없어서
아이 낮잠 재우고 후딱 뛰고 왔습니다.

새벽반에서 뛰다가 어쩔수 없이 30도 땡볕에 뛰려니
평소 그렇게 힘들지 않은 페이스에서도 버거움이 느껴졌습니다.

더위를 염두해 두고 나름 페이스 조정해서
M페이스에서 15초 정도 느리게 뛰었는데
막판에 심박은 빡런에 가깝게 올라갔습니다.

역시 더위에 장사 없네요.
이제 비 그치고 본격적으로 찜통더위 시작인데
몸 사리면서 뛰어야겠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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