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 13W Q1 E 120분

토요일 풋살 일정이 잡혀서 Q2 하기에 무리일 거 같아서 하루씩 퀄리티 세션을 땡겼습니다. 
롱런이어서 라이드18을 신을지 고민하다가 신발 도움을 좀 받으려고 에보슬 신고 나갔습니다. 

아점을 먹고서 커피만 마신 상태에서 뛰긴 무리가 있을 거 같아서 에너지젤 하나 먹었습니다. 두 개를 여분으로 챙겼는데 먹지는 않았습니다. 급수는 8k, 16k에서 했습니다. 뛰는 내내 소금사탕은 두 개 먹었습니다. 

특이사항이라면 10k, 17k 지점에서 세컨드 윈드가 왔다 정도?
심박이 확 떨어지면서 편안해지는 지점이 오더라구요. 물론 오래 가지는 않았구요. 가민 심박이 튄 건 아닌게, 항상 가슴심박계를 착용하는지라 세컨드 윈드가 맞지 싶습니다. 장거리에선 12k 지점에서 보통 느껴지는데 이번엔 좀 당겨졌네요. 한 번 더 온 것도 처음인 거 같은데 긍정적인 신호일지도?

오늘도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0k - 47:25 (250524 제10회 동작구청장배 마라톤대회)
Half - 2:05:47 (250330)
Full -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