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민 오늘은 존2네라 참전
존2로 다이어트 = 정답임(이라고함)
존2로 체력관리 = 좋음
존2로 장거리/풀마 적응훈련 = 정론임
<여기까진 고수도 그렇다고함(난 고수 아니라모름)>
근데 갤에 존2로 10k 45분(430) 가능할까요? 혹은 특급전사 가능?
라 묻는 당신은 고수가 아님
(고수라면 진짜 존2로 달성했든 그냥 “45분 뛰어봤더니 10k였다” 가 되었고 이런 질문을 남기지 않았을것)
그럼 완전초보 아닌이상 길게도 달려봤을거고 빡런도 해봤을텐데
45분이 잘 안나와서 물어본거아냐?
이런 노재능러들은 사실상 430으로 달리고 싶으면 430에 근접한 훈련을 해야 가능함
상식적으로 3대 500만들겠다는데(보통 벤치/스퀏/데드 100/190/210 이정도가져감)
헬스장에서 벤치 50으로만 여러번 조지면 벤치가 100이
될까? 된다면 재능이 있는거고 포텐셜이 어마무시한거
존2로 해도 45분 39분 된사람은 포텐셜이 높은거(여기에 스피드훈련까지 하면 더 높이가겠지)
그럼 재능이 없는데 기록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욕심이 있다면
(중요!! 그냥 펀런해도 되고 선수할거 아님 편하게 조깅하면됨)
근데 존2 혹은 조깅만하는입장에서 기록 제자리인데 기록을 줄이고 싶으면 존2 그이상을 할수밖에없음
아랜 내이야기임
군대때 다들 특급받는다는 가라전사 믿고 (실제로도 가라였음) 꽤나 노력했음에도 3k 14분내 들어와본적이 없었음(이때도 지금과 체중같음)
100m 14초 이상
전형적 노재능
예비군다끝나고 러닝시작 (유일한 장점 시작시 키빼몸 105)
6개월간은 존2는 몰겠고 조깅함(3-4k)
가민사고 국민페이스라는 530페이스로 뛰었더니 존4로 나오고 죽을거같아서 런갤원망함
이후 530이 존2될때까지 그냥 계속함
530이 존2되려고하니 500으로 시도 존4임
500이 존2 될때까지 ㄱㄱ하려고했고
이후로 마일리지 늘렸는데 (그래봤자 200)
뭔가 근력/스피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했음
심지어 어렵게 만든 530 존2로 35k lsd를 한달에 3번해도 느려졌으니까..
아예 초심으로 들어가서
마일리지 130대로 줄이고(평페는 올라감) 근력/보강/회복에 집중
군대때도 못해본
특급전사 2바퀴 2존 달성(페메있었고 7월이지만 날씨도 좋았음)
개인시간부족/스케줄 때문에
주3 뛰고 훈련 구성하다보니
인터벌2회 지속주1회 인데 노조깅인데
마일리지가 워낙 적다보니
항상풀컨디션, 530으로 200k 씩 뛰던 때보다 러닝관련 부상이 없어짐, 정형외과를 안가게됨, 훈련시간=마사지/폼롤러 시간 같음
아쉬운건 펀런 타임을 가져야하는데(온리재미) 둘다 가질수는 없어서 주 4번뛸만한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그때 해볼려고함
그리고 좀더 잘 달리면 나도 존2나 20:80 해보려고함
현재스케줄 좋은점?
예전: 비->이번달 마일리지 200언더각 ㅠㅠ 스트레스
요즘: 비-> 응 오늘은 회복 개꿀, 보강/스트레칭/마시지
안좋은점?
나름 열심히 달리는데
런갤 챌린지 이벤트 입구컷 자주 당함(제일 중요!!)
현재 500등 전후라서 비상걸림
*펀런러를 위한 내용이 아님
선수할거 아닌데 “굳이” 페이스 높여보고자하는데 존2만해서 기록이 안나오는 사람을 위한거
*이제 입문한 사람을 위한 내용도 아님 최소 1년을 정론대로 조깅위주로 해봤고 하프 거리도 뛰어보고 남들다한다는 30-35k lsd도 해본사람을 위한거
존2만 했는데 속도가 오른다면 재능러시고 역시 해당사항 없음
역시 양보단 질로 먼저 승부보고 양을 늘리는게 맞는거같다 부상은 뭐뭐 당해봣음?
느리게뛰어도 성장한다는건 입문기때 이야기지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면 빡런하는게 맞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