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온 힘을 다해서 힘들게 뛰어야만 훈련이 되는게 아니다.
- 그렇게 힘들게 하면 자주 하고싶지도 않고, 근성으로 자주 하다보면 부상도 쉽게 발생한다
- 달리면서 말할 수 있을정도로 낮은 강도로 조깅만해도 충분히 운동이 되고, 초보때는 기록도 잘 상승한다. (ex. 10k 70분 아성 러너는 무지성으로 슬슬 조깅만 해도 60분 언더는 충분히 가능)
- 저강도로 뛰면 (특히 날씨 좋고 코스 좋으면) 조깅의 재미도 잘 느낄수 있고, 부상 위험도 현저히 줄어듬
- 초보때는 아무리 저강도로 뛰어도 심박이 더 오를수 있는데, 신경쓰지말고 그냥 본인이 생각하기에 슬슬 달리는 정도로 달리면 충분하다
난 존2 트레이닝 개념을 유튜브에서 보고 대충 이런식으로 이해했고 실제로 딱 그 시점부터 조깅의 재미를 깨우쳐서 몇달째 펀런중인데.. 내가 뭘 잘못 생각하고있는건가 ㅋㅋ난 되게 좋은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에 이런식으로 전파하고 다녔음
ㅇㅇ맞음
그래서 결과가?? 궁금하군요
10k 안쉬고 완주도 못하던 몸이었는데 이제 55분 언더는 되는듯 ㅋㅋ 인생 목표가 하프 서브2라 첫 하프 나가기 전에 장거리 훈련이나 슬슬 해보는중...
60분이 목표면 그 말이 맞지. 고강도 트레이닝 원하는 애들은 30분대에서 기록단축, 조깅이 5분대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