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장수 38k-P를 나감.
8월에 같은코스 야간대회가 5만원에 있음.
무기록이고 CP는 있음. 천천히 다녀오면되는데 100명만 접수받음.
38k는 한번 해본적이 있어서 9시간정도면 들어올순 있음.(10시간컷오프)
밤9시부터 담날 아침7시 종료임.
거리는 일단 접어두고. 야간 산행에 경험이 없는데 .. 하나도 안보일듯한데(칠흑) 랜턴,보조랜턴, 만 가지고
그것도 사람도 적어서 거의 혼자일듯하고(실력이 없어서 젤 늦을듯)
무서울라나. 밤에 숲속을 랜턴하나 들고 시계네비보면서 밤새 갈수 있을까.. 어쩔라나.. 야간 트런경험있는사람 조언좀
경험없음 알바하기 쉽상인디 ㅎ 밤에 산뛰연습해봐야지머
코스가 숙지되어있다면, 야간 트레일도 할 만 하지만, 초행인데다 야간 산행 경험이 없다면 힘들거야. 지금이라도, 근처 비슷한 거리와 획득고도 나올 만한 코스를 찾아서 연습해봐. 수도권이면, 불암산, 수락산 왕복하는게 야간 훈련하기 좋아. 공릉백세문에서 9시 출발해서 동막골까지 갔다가, 다시 원점회귀하면 되는데, 여름 야간에는 의외로 사람들이 많아서 심심하지 않아. 담력이 좀 약하다면 동행을 구해서 가고, 멧돼지는 거의 보기 힘들지만, 고라니 정도는 언제든 마주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재미있지.
초행 야간은 정말 빡세다 랜턴 쎈거 준비하고 시계에 지도 넣고 눈치껏 잘 따라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