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 간단히 드리자면 177cm에 82kg입니다.
감량 목적으로 시작한 달리기, 뛰는게 너무 재밌어져서
주 5일 7km씩 뛰었더니 정강이가 이제는 걷기만해도 아프더군요
그래서 재활의학과 갔더니 신스프린트인가 그거인데
여기서 더 심해지면 피로골절(뼈가 골절)될수도 있으니
몇달은 쉬어야될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물리치료 나가고 약먹고 스트레칭 하는데요
3주차 되니까 미치겠더군요 달리기 생각이나서..
그래서 달리기 관련 갤러리랑 유튜브 구글 다 뒤져보면서 신스에 관해 공부해본 결과
체중이 아무래도 과체중인게 1순위로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본격 다이어트를 시작중인데 여기서도 의문인게
감량은 운동량보다 중요한게 식단인가요?
식단 막 간식이랑 무지성 퍼먹는거 말구
3끼 적당량먹고 운동 헬스 1시간, 유산소 1시간 하기
vs
3끼를 끼니마다 탄수화물 50%만 먹고 운동은 안하기(스트레칭은 함)
하면 후자가 몸무게 감량은 더 빠를 정도로 식단이 중요할까요?
아니면 저정도 밸런스라면 전자가 더 유리할까요?
식단 유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운동보다 식단이 효과가 더 커요 - dc App
그렇군요 정상체중까지는 탄수화물을 아예 하루 먹는양을 반으로 줄여버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탄수화물을 줄일거면 단백질을 늘려서 하루 필요 칼로리 채우셈. 무조건적으로 굶어서 살을 빼게 되면 몸에서는 에너지가 들어오지 않는 긴박한 상황으로 인식해서 기아모드로 들어갑니다. 기아모드가 되면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대사말고는 에너지를 분배를 안 함. 그래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피부가 푸석푸석 해지고 손발톱이 갈라지는 상황이 와버림.
아 그런 문제도 있군요??? 탄수 반 줄이고 줄인만큼 단백질 늘려야겠네요 꿑팁 감사합니다 보충제 바로 주문 들어갑니다
그리고 빠지는 지방만큼 근육으로 채워넣어야지 요요현상 안 일어남
그럼 근력운동은 필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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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천천히 빼겠습니다!!
먹고 운동
식단 조절 안하면 매일 15km씩 뛰어도 살 안빠짐. 식단 조절 하면 걸어다니기만 해도 빠짐
그렇군요 역시 식단인가보네요 걍 정상체중까지 탄수양 반으로 줄이고 단백질 늘리면서 먹다가 정상체중 되면 제대로 먹어야겠음다 감사!!!
밥을 반까지 줄일필요도 없고 평소에 먹던 칼로리를 생각해서 수치화 한다음에 -500칼로리만 하셈
그렇게 주마다 -50칼로리씩 더 빼면 되고 한꺼번에 막 줄일라고 하면 안되니까 점진적으로 줄이셈
넵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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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식단이 중요하군요 ㄷㄷ 명심하겟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