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진짜 왜 점점 못뛰지?
2. 아니 매일매일 제자리걸음인데?
3. 왜심박은 계속 더 올라가냐? 그만할까?
------------
여름입니다.
걷기만해도 숨이 후끈하고 땀이 오릅니다.
금방 지치고 힘들겠지만 이겨내면 처서 지나고
(제작년, 작년 처서매직 없었습니다. 이제 그냥 가을이 오는 이정표 일뿐..)
가을태풍 한두개지나고 10월중순부터 11월 말까지
한 5주. 그 어느때보다 즐겁게 달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낮에 뛰진마시고 새벽이랑 해 지고 뜁시다.
도림천은..
새벽은 습기가 올라오며 밤새 누군가의 지린내와 오물내가 가득합니다.
그래서 풀코스때 앞에서 방귀를겨도 전 내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회에서는 스프레이 파스 공격!
저 파스랑 스프레이는 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도림천 냄새 땜에.. 오늘 서울대 갈지 고민 중
오늘이면 섭3 주자분들 인터벌하시더라구요. 월 - 개인 휴식일 화 - 섭3인터벌 수 - 달리샤 정기런 목 - 온갖크루 정기런 금 - 축구끝나면 불꺼짐 그래서 자극받으려고 화요일에 가끔갑니다
그래서 풀코스때 앞에서 방귀를 겨도 전 내성이 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 얘기 진지하게 하지 말라곸ㅋ
굉장히 중요한 키포인트입니다. 남산에서도 앞에서 뿡 소리나도 전 개의치않습니다.
폭염에 생화학 테러를 견딘다? 말 다했지 뭐
아무도 날 막지 못해. 과체중, 슬개건염, 장경빔, 신스, 열사병, 태풍, 거덜 빼고..
그렇게심함?? 다른 천변은 뛰어봤을때 못느꼇는데
신림 ~ 신대방역 -> 쓰레기장냄새 구로디지털단지역 -> 진짜로 오줌냄새 대림역부터 덜합니다
ㅋㅋㅋ 아니 진짜 도림천 관련글 볼때마다 걱정이네 ㅋㅋㅋ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리는구먼 ㅎㅎ 빨리 함 뛰어보고싶네요
오해입니다. 몇몇 구간만 그래요 몇몇 구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