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진짜 왜 점점 못뛰지?

2. 아니 매일매일 제자리걸음인데?

3. 왜심박은 계속 더 올라가냐? 그만할까?


------------


여름입니다.


걷기만해도 숨이 후끈하고 땀이 오릅니다.


금방 지치고 힘들겠지만 이겨내면 처서 지나고
(제작년, 작년 처서매직 없었습니다. 이제 그냥 가을이 오는 이정표 일뿐..)


가을태풍 한두개지나고 10월중순부터 11월 말까지


한 5주. 그 어느때보다 즐겁게 달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낮에 뛰진마시고 새벽이랑 해 지고 뜁시다.


도림천은..


새벽은 습기가 올라오며 밤새 누군가의 지린내와 오물내가 가득합니다.


그래서 풀코스때 앞에서 방귀를겨도 전 내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