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날씨가 요상하네요. 안추운것 같다가도 춥고. 그래도 더운 여름이 되면 추운 날씨를 그리워할것 같습니다.
러닝을 꾸준히 체계적으로 해본적이 없어서 무지성으로 뛰고나면 당연하게도 페이스가 들쭉날쭉한게 고민이었습니다. 저도 다른분들처럼 빌드업이나 지속주를 해보고 싶었거든요.
이번달 들어서 계속 신경을 쓰고 뛰었더니 이제 방법을 조금은 이해한것 같습니다. (방법을 이해하고 몸을 통제하는것이요.)
아직도 노력할 부분이 많지만 목표했던 우상향 계단식 페이스표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
최근 속상한일이 있어서 많이 답답했는데 어쨌든 뛰고오니 감정적으로 한결 가볍습니다. 모두들 부상없이 뛰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