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35도에 하려니 죽겠네
우선 2k 조깅으로 몸풀고
3k 템포와 TT사이 페이스로 진행

아무래도 35도는 이길 수가 없었다
2100m로 마무리
인상적인 것은 무게
280mm 정사이즈 선택했는데
168g 정도 무게 실측
체감될 정도의 압도적 가벼움
주행 질감은 전작 스카이 파리랑 비슷하게 느껴지나
스카이 파리는 그저 탄탄한 느낌이었다면
엣지 도쿄는 충격 흡수 과정이 체감 됨
그러면서 평균 200 케이던스를 가져감에 있어서
너무나 스무스하게 다리를 굴려주는 맛이 있었음
다만 그래서인지 보폭이 조금 억제가 되는 느낌?
그리고 파리에 비해 도쿄가
중족부가 조금 더 채워졌는데
유의미하게 중족부 안정성이 가미 되었으나
그렇다고 안정성이 높은 신발은 여전히 아니나
으레 레이싱화들이 그렇듯
전족부 잘 쓰는 사람이면 딱히 문제로 느껴질 부분은 없었음

지금까지의 평 요약
전작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
업그레이드가 된 준수한 레이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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