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왜케 스스로 뭘 결정을 못하는지 모르겠음

단순 취미인데 말야


이 훈련 할까요 말까요? 살까요 말까요? 페이스 정해주세요 등등


걍 나가서 뛰어보고 해보고 사보고 하면 되는걸 가지고 다 정해달래


극한의 효율충처럼 최적의 방법으로 절대절대 조금도 안다치고 달리기 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여기에서 주류적인 의견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무슨 큰일 나는 줄 아는듯


심지어 그 주류적 의견도 틀린게 많고


사람마다 다 다른건데 왜 그러는겨



초보 단계에선 의미도 없는 디테일한거 신경 쓸 시간에


직접 부딪혀보고 시도해 보는게 성장 훨씬 빠름


나같은 꼰대들 가끔씩 글 보면 화딱지 난다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