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신발을 팔게 해주는 사람들이 누군지 생각해 보면 답 나옴.
포디엄 들어가서 광고에 찍혀주는 대표 광고 모델들이 대부분 포어 아니면 미드니까...
솔직히 마케팅 적으로 "누가 신어도 잘 뛰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신발"
보다 "유명한 누가 신어서 최고의 기록을 찍는데 쓴 러닝화" 이게 잘먹힘...
실제 마라톤 포디엄 통계상으로는
상위권과 하위권에 상관 없이 힐스가 대부분이라고는 하는데,
천상계를 놓고 보면 대부분 포어, 미드풋임.
그래서 런리핏 찾아보면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써코니 같은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힐풋 좀 신경 씀.
아디다스, 나이키 이런 포디엄 잔치 벌이는 애들은 진짜 힐 풋 ㅈ도 신경 안쓰고.
미드풋이 아니라 포어풋?
마라톤 선수중에 상위권인 사람중 유일하게 일본인 한명이 포어풋이었는데
내 말은 특정 업체의 전담 모델로 나올 만큼 아예 압도적인 상위권을 말하는 거.
@글쓴 런갤러(164.125) 형 지금 사진쓴 킵초게는 미드풋인건 알지?
약간 그 느낌에 가까움. 체격이 크다고 마라톤 포디엄 못드는 것은 아니고 프로급에도 별 문제 없지만, 정작모든 조건이 다 좋아야하는 손가락으로 꼽는 천상계들의 싸움으로 가면 결국 체격이 비슷비슷 한거랑 같은게 아닐까?
@런갤러1(210.104) 아, 이걸 깜빡했구나. 평소에 힐이랑 포어로만 구분하다 보니까 그만... 그 최상위 카본화들이 뒷축 날림으로 만드는거 생각해서 쓴글이라, 힐스트라이크 배려가 왜이렇게 없냐 관점으로 썼음. 여기서 말할때 포어, 미드 같은 범주임.
@런갤러1(210.104) ㄹㅇㅋㅋ
그리고 아세파도 거의 미드풋이지만 힐풋도 섞는건 알지 ?
그냥 사진 가져오느라 저렇거 되었는데 아디다스 메이저가 베켈레 였던거 생각하면 이상하지는 않음. 근데 모델 하는 사람중에서 대부분이 포어풋이니 포어풋 위주 설계가 될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