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지 시 지면에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폼이 직접 닿아줘서 쿠션감 좋았음. 이후에 떨어지는 발가락과 발바닥을 개선된 밑창과 2.0폼이 단단하게 잡아주고, 전진 시 구부러지는 부분의 에너지로드와 프로폼이 경쾌하게 밀어줌.
프로폼을 덜 사용해서 원가절감 하는 겸 발날착지 사용자를 위한 설계 구조가 나한테는 좋았는데 발바닥으로 착지하는 사람은 확실히 이 신발을 사용해서 얻을 이득이 발날착지 사용자보단 적을듯.
그래도 신발 전반적으로 프로폼이 12보다 늘어서 발바닥 착지 시 쿠션감이 늘긴했음. 12의 느낌이 좋았는데 좀만 물렁했으면, 반발력이 좋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 최적의 선택이 될듯.
이렇게 보니 그렇게 보이네여
인정합니다 나도 개인적으로 느끼던 부분.. - dc App
12경험 못하고 바로 13 왔는데 딱딱해서 놀람
라이트스트라이크 2.0폼이 뒤틀림없이 안정적이고 반발력도 나쁘지 않지만 꽤나 딱딱해서 14에서는 주법 차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프로폼을 더 사용하거나 3.0이 나와주는 쪽으로 변할 것 같음.
에보슬이나 슈블 비교하면 어떤가요
에보슬과 비교시 보스턴이 에너지로드와 2.0폼이 있어서 안정감, 템포를 올리기에 더 좋았고 에보슬은 프로폼만을 사용해서 쿠션의 느낌과 반발력은 좋았으나 발을 잡아주는 느낌이 부족하고 이에 따라 풀마라톤은 신발이나 발에 이슈가 생길 수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하프는 과내전만 없다면 무리없이 소화 가능.
@글쓴 런갤러(115.142) 슈블이랑도 비교 가능한가요 10키로 이상에서!
발날착지 유저라면 보스턴, 딱쿠를 비선호하는 발바닥 착지 유저라면 에보슬 추천
슈블은 물쿠가 쿠션 전반을 차지하지만 지면에 닿지 않고 딱쿠가 물쿠를 감싸서 지면에 닿는데 이에 따라 안정성, 내구성이 굉장히 좋고 반발력도 수준급임. 근데 직접 지면에 닿는게 아무리 물쿠를 빵빵하게 넣었다고 해도 딱쿠가 닿기 때문에 딱쿠의 질감을 싫어한다면 어떤 주법을 사용해도 비선호할 가능성이 있음 + 무거움. 딱쿠를 선호한다면 슈블 보스턴 중 싼거
@글쓴 런갤러(115.142)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