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작년 러닝 입문자임.
써코니 트엄21이 첫 러닝화고, 발볼러라 270 wide로 샀음.
지나고 보니 쿠션 좋고 초보자한테 참 어울린다는 생각이 듦.
작년 하반기 대회 나가려고 엔프4 샀고, wide가 없길래 275로 샀어.
이거로 하프 대회 뛰고, LSD로 30km까지는 뛰어봤는데, 아주 만족하면서 뛴 거 같애.
이제부터 문제가 생긴게, 트엄 마일리지가 꽤 되고, 새 신발도 지르고 싶어서 올초 겨울인 2월에 라이드 17을 삼.
이번에도 wide 말고 275로 샀단 말야. 조깅화로 되게 만족하면서 신었어.
심지어 회사 헬스장 트레드밀에서 쓰려고 한켤레 더 샀음.
일이 바빠서 많이 못뛰고 한동안 짧게 조깅만 하다가, 장거리 해보려고 라이드17 신고 15k, 20k 이렇게 뛰다가, 발바닥 부상이 왔음.
증상 찾아보니 족저는 아니고, 지간신경종이랑 일치하더라고. 발바닥 후끈하고, 자갈밟은거 마냥 아픈...
이거 때메 1달 넘게 러닝 쉬고 마사지 하다가, 많이 회복해서 이제 조깅 다시 하는데, 한번 그렇게 아프니 아직 다시 장거리 못뛰겠음.
라이드는 이제 쫄려서 다시 안 신고, 쳐박아놓은 트엄 신고 뛰는 중이야.
라이드 17이 발볼? 중족부가 좁아서 그런걸까? 270 wide 대신 275로 반업 한건데도?
반면 엔프4는 275 신고 부상이 없었단 말이지 (얘는 LSD나 대회 때만 신고 조깅 때는 안 신음).
엔스 5가 나온거 같은데, 여기 글보니 발볼도 조금 낭낭한거 같고, 이거로 가볼까?
전에 내가 발 재봤을 때 258에 발볼이 10.2 ~ 10.4 요정도 였던거 같음.
가이드17은 안신어봐서 모르겠고 템퍼스2에 비해서 엔스5가 발볼 확실히 여유있었음 쿠션감은 가이드보다는 푹신할거야 템퍼스2보다도 덜 탱탱했으니 엔프4 보다는 조금 탱탱한 느낌임 - dc App
전족부가 탱탱한 느낌이고 후족부는 좀 푹신함 - dc App
아, 마침 이름이 비슷한데,, 제 신발은 라이드17이었음요. ㅎㅎ. 암튼,,, 엔스5 탐이 나는군요.
@글쓴 런갤러(1.233) 엇 나는 왜 가이드로 봤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