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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2 하러 나왔지만 온도와 습도를 느껴보고 불가능함을 깨닫고 별 생각없이 달렸어

아직 비만이라 하뛰하쉬 중이지만 내일도 뛰고 모레도 뛰고 싶다.


별 생각없이 뛰었지만 리듬을 조금씩 타게 되면서 알아서 빌드업이 됐으니 나의 첫 포인트 훈련인 셈이니

긍정적이야. 이 시간에도 공원에 사람들이 정말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