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괄식으로
장점- 케이던스 확실히 높게나옴(인과관계는 모르겠고 암튼 그럼)
단점- 그외 재미는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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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 tt 해본적은 없고, 데상트 듀애슬론 대회때 첫 5k구간 20분대 나오긴함
작년 ymca 하프가 1:34:16으로 pb인데 당시 메스엣파 265를 신었고 평균 케이던스 188이 나왔슴.
근데 당시 입문 6개월차라 뭣도모르고 발 사이즈 잘못사서 265 처분했고 적당한 매물을 못 찾고 시간이 지남..
오늘 오프라인에서 스카이랑 엣지 둘 다 신어볼 수 있었는데, pb때 케덴이 좀 높았던 게 나한테 유리했던 거 같기도하고 대세가 엣지라 나도 엣지삼. 사이즈는 모든 카본화 동일 270.
확실히 다들 지적한대로 파리보다 도쿄버전에서 중족부 미드솔 아웃솔이 생략?이 심화되어서 시착시 어색한 느낌이 더함. 그치만 막상 신어보니 ㄱㅊ음. (짧은 거리지만 ㅎㅎ)
5k 417페이스로 뛰었고 평케 189나옴.
확실히 엣지 시리즈 신으면 유의미하게 케덴이 높아짐.
내가 의식해서 발을 더 굴리는 건지, 아니면 진짜 신발이 도움을 주는지 모르겠으나 암튼 결과값은 그렇다.
근데 신발이 재밌냐? 하면 글쎄다싶음. 걸을 때는 위에있는 리프폼이 진짜 말캉말캉한데 막상 빠르게 뛰면 부드러운 느낌이 덜함. (아디프로4는 걸을때도 말캉 뛸 때도 말캉함)
가벼운 건 체감될정도로 정말 가벼운데 넘 모범생스럽게 조용한 느낌...
알파마냥 반발력이 엄청난 건 잘 모르겠고 아무튼 발을 막 굴려줌.
딱 한 번 5k 짧게 신은 거라 더 신어봐야겠지만 일단 방출은 아니고 킵해보겠음.
뒤끔치쪽 접착부분 안뜯어지셧나요?
아 아래글 그런 거 있던데 나는 ㄱ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