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요일 좀 뛰다가 왼발바닥쪽 뼈에서 뚜둑소리 나더니 개아파서 정형외과 간뒤에 엑스레이 찍어봤더니
엄지 발가락 중지발가랑 사이 뼈가 벌어졌네요;;; 의사말로는 다행이 심한 부상은 아니고 몇주 치료 받으면 된다는데
당장 다음주 월요일날 입대입니다... 처방으로 혹시 모르니 반깁스해주셨는데 걷는건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충분히 걸을수 있습니다
훈련소에서 처음 정신교육한다고 들어서 제대로된 훈련하기 전까지 나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목요일 좀 뛰다가 왼발바닥쪽 뼈에서 뚜둑소리 나더니 개아파서 정형외과 간뒤에 엑스레이 찍어봤더니
엄지 발가락 중지발가랑 사이 뼈가 벌어졌네요;;; 의사말로는 다행이 심한 부상은 아니고 몇주 치료 받으면 된다는데
당장 다음주 월요일날 입대입니다... 처방으로 혹시 모르니 반깁스해주셨는데 걷는건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충분히 걸을수 있습니다
훈련소에서 처음 정신교육한다고 들어서 제대로된 훈련하기 전까지 나을수 있을까요?
요즘 군대는 강제가 없습니다 일단 약 들고가서 안먹으면 발 아프다고하고 소견서 보여주고 의무실 보내달라 요청 후 군의관한테 소견서보여주면 개똥씹은표정으로 그냥 훈련 빼라고 합니다 그리고 담당간부한테 통보하세요
그리고 제발 동기들과의 으리 전우애 이런걸로 훈련 같이받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아픈거 참고 훈련 참가하지마세요, 어차피 자대가면 연락도 안합니다 자기몸이 제일 중요한거에요
훈련소에서는 반깁스 항상 착용하고 자대배치 받고 한달 정도 자대에 익숙해질때까지는 끼고있으세요
예전엔 귀가조치후 재입대 했었는데 요샌 그냥 하나봐
훈련소동기 하나도 연락안되고 연락오면 결혼 보험 도믿남밖에없음 걍 조까십쇼하고 폐급짓하는게 이득이더라 그땐 몰랐는데 늙으니 후회된다
생각해보니까 사실 폐급짓이라는것도 깨스라이팅임 씨발 어거지로왔고 요즘은 주적도 없다는데 왜 안하는게 폐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