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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러운 런생중인 돼지런린이입니다.(키빼몸 86

 5월 47키로 6월 74키로 현 121키로)


저녘에 친구랑 뷔페를 박살내고 4시간이면 파오후 힘으로 소화가 되던 기억으로 힘차게 트랙에 도착했고 

아 가민 역치를 넘어서 한번도 안뛰어본거 같은데 한번ㄱ? 핟ㅁᆢ

 5 50이런 속도구나하면서 느끼고자 뛰뛰하는데 1.5km 부분부터 콕콕이와 저녘들의 회오리가 느껴져 

그냥 습관적합리화로 5km 선선히 마무리 할만하니 참고 느리게 뛰자 마인드로 돌던중 숨이 위의 팽창으로 콱 안쉬어짐이 느껴져 복귀했다 억울해서 슬로우 (남들존1수준이지만 최선을 다한 8 킬미로페이스) 로 죽음이 느켜지기 전까지 뛰어 봤습니다.


처음 15km 뗘보니 발이 홍수나 있구 온몸이 아리며 발에는 뭐 없는데도 돌같은 느낌도 느껴지구 온몸이 비명지르던데 주기적으로 뛰스는 형님들 대단하단 생각 들었습니다


폼물러열심히돌리다 자고 내일또 구경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