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가라 처음으로 새벽에 러닝을 도전해봤어요.
평소에는 밤 9시쯤 나가서 10km 러닝을 주 3~4회 하는데,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 물 한 잔만 마시고 공복에 뛰었더니 3km 지점부터 힘이 쭉 빠지더라고요.
결국 5km 지점에서 편의점에 들러 파워에이드랑 에너지바로 급하게 보급하고,
‘10km만 채우자’는 마음으로 겨우 마무리했습니다.
공복 상태에서 뛰는 건 정말 힘드네요. 다시 저녁반으로 돌아가려고요.
새벽 러너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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