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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3, 아프4, 엔엘2를 처음 신었을 때의 새로운, 즐거움, 신기함은 없었습니다.

아마 메스스파를 신어서 약간 익숙해서일지도...

발구름을 강제하는 느낌은 확실히 있습니다만, 추진력이 도움을 주는 느낌은 아니랄까... 자기 힘으로 달리는 느낌이 있었네요.
스카이를 신으면 달랐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가 빠른 주자가 아니지만, 유독 카본화빨을 못느꼈는데, 어쩌면 오늘 너무 더워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대회뽕을 받으면 또 다를지도...

그리고 아치에 이물감? 이랄까요? 알파3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좀 달리다보면 살짝 느껴집니다.

파리의 마이너 업그레이드라는게 개인적 소감입니다.
고수분들의 평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