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마 330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4시전에 아기가 깨어서 달래주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화장실에서 숙제를 마치고 나니
4시 40분쯤 훈련 스타트하였습니다. 
일출 무렵 핑크색으로 물든 아침노을에 취해 
오늘은 530으로 30키로 목표로 간보다가 중간에 페이스업을 시도해보자고 야무지게 출발했지만
해가 뜨고 바로 더워져서  퍼져버렸습니다. 

내일 리벤지로 4시쯤 출발해서 600으로 페이스 낮춰서 30키로 계획해볼랍니다. (항상 롱런만큼은 계획은 거창하지요..)

모두들 더위 조심하시고 노거덜 킵고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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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 1:39:49 (24.04.21 고하마)
Full : 3:38:22 (25.03.16 서울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