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일부러 포기가 쉽도록 왕복이 아닌 뺑뺑이 코스를!
늦잠자서 후다닥 나갔는데
공원 온도계의 온도습도를 보고 시작부터 조졌구나 생각이 듭니다
습도가 80%만 되도 소원이 없겠네요
6시 반쯤 넘어 공원 호수가에 강렬한 볕이 들어오면서 더워지더니
20km를 넘으면서 양말이 다 젖었고
5k마다 급수했는데 그냥 갈증이 계속 생겨서
22Km에서 마무리
좀 이따 애들 델꼬 공원뒤 계곡에 물놀이 가야합니다
체력은 소중해요
운동마치고 급수량이 1리터 인데도 체중이 -1.1kg
시부럴 고작 2시간만에 탈수량이 2L를 넘네요
다들 무더위 조심해서 뛰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어우 수고많으셨습니다
난 10키로 넘어가면서 양말 다 젖었는데 부럽다 - dc App
극세사 타월 반으로 자른거 손수건으로 목땀 닦으면서 뛰먄서 수건 짜면서 닦고 짜고 해서 그정도 버틴거에요
준비운동을 너무 과하게 하신게 아닌지 ㄷㄷ 시원한 계곡물에 몸 담그시면서 회복하시길!!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