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기 전에 하려다가 오늘 늦은 잠으로 인해서 6시 30분부터 부랴 시작했는데요
샛강역 다리 아래서부터 시작 반시계 방향으로 러닝 했습니다
어느 앞에 가시는 분을 저만의 페메로 두고 따라가고 있었는데 살짝 고구마런 코스 외곽으로 가시더라구요 (햇볕쨍쨍한...ㅠㅠㅠ)
5km 지점까지는 600 페이스 내외로 나오길래 쭈욱 밀면 괜찮겠다 싶었거든요 (평소에 빠른 600 페이스도 빠르다고 느낌 ㅠㅠ)
햇볕떄문에 안되겠다 싶어서 그늘에서 잠깐 숨고르고 가야지 생각하고 일반 자도 보행로로 다시 가야지 하고 다시 출발 (이게 5km 지점쯤 이었습니다)
그런데 출발하자마자 급격하게 체력이 빠지면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냐 하면 500~600m 가면 못뛰겠고 걍 퍼졌네요 ㅠㅠ
그렇게 걷뛰반복하다가 원위치로 도착하니 잠깐 의자 앉아서 휴식하는데 핑하면서 땀이 줄줄 ㅋㅋㅋ
아마 잠깐 햇볕에 잠깐 노출되면서 열이 올라옴 + 페이스가 오버였다거나 하면서 후반 러닝은 실패한 거 같습니다
그냥 나무아래 그늘 진 곳 잘 찾았어야 했네요
그리고 어제 구매한 뉴발 Air pro 는 돈 좀 가격 나가는데 트리코트 나시티 안사고 잘산거 같습니다
오늘 같은 날씨에서 트리코트 였으면 땀때문에 몸에 들러붙으면서 무게감이 더 체감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나도 그 싱글렛살까..포인트가너무남네ㅋㅋ - dc App
포인트 남아서 저도 사긴했는데 정말 살게없긴하네요 ㅋㅋ 양말이라도 ?
쉴땐 쉬는게 좋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