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롭게 시작한 아침런 목표는 간단히 10키로


두뇌풀가동으로 절반은 그늘이 있는 코스를 선택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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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늘계산 착오로 그늘진곳은 예상보다 없었고


언제나 그렇듯 대자연의 앞에서 저따윈 x밥이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가 그랬나요. 


네 주제를 알라고. 오늘도 주제파악 못하고 깝치다 대자연에게 호되게 당했습니다.


그러니 캐리어님의 은혜가 가득한 트런으로 가십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