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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때는 괜찮았는데 점점 해가 뜨거워지면서 속절없이 무너져버렸슴…


뺑뺑이 코스라

급수는 충분히 했는데 그래도 열이 오르니 답이 없더라는 


심박은 처음부터 제정신이 아니엇구만

여름에 장거리 너무 힘들다~


하지만 정신차리니 벌써 칠월도 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