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족 + 왕발볼로 평생을 290 ~295 신다가
러닝에 입문하고 2e, 4e 사이즈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오늘 서울 나들이 갔다가 호카에 들려서 사이즈를 재보니 생각보다
발길이는 작네요?
현재 신발은
노바5 2e 285. 딱맞음
1080 v14 4e 285. 편함
슈블2 285. 컬러 + 조사부족으로 샀다가 발볼 저림 이슈로 당근대기중
이런 상황입니다.
에보슬 검흰에 꽂혀서 지네욕구 펌핑되가지고 런갤 뒤적거리다가 노바5 동사가면 된다는 형님들의 말씀에 SSF에서 285를 구매했는데, 족형문제인지 발볼도 타이트하고 엄지빼고 나머지 발가락들이 닿는 느낌이더라구요.
매장서 일반 면양말신고 290신어봤을때는 편한 느낌이었는데 295는 사이즈가 없어서 못신어봤슴다.
SSF서 쿠폰먹여서 사려고하는데 검흰은 285 295 밖에 없네요...
흰검 290 을 갈지 검흰 295사서 두꺼운 양말 OR 깔창으로 커버할지 고민입니다.
발사이즈 대비 너무 크게 신었을때 단점이 뭘까요?
그리고 형님들은 어느 사이즈를 추천하시는지 고견을 여쭤봅니다요...
나랑 얼추 발 사이즈 비슷한데.. 근데 나는 발등이 낮은 편이라 그래도 발볼만 여유있으면 2e 285가 애지간하면 다 맞더라고 발등문제임
발등 진짜 지옥이에요.. 컨버스는 300안신으면 혀 옆으로 양말보일정도라... 290이 정배겠죠..?ㅋㅋㅋ 이성은 290이 맞다 하는게 검흰이 아른거리네요
신발이크면 물집이생긴다고 들은듯
아 신발안에서 발이 돌아다니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역시 컬러보단 사이즈... 슈블때도 당해놓구선 정신못차릴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