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보고 트레드밀로 뛰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습도가 60% 이하인 거 보고, 그냥 밖에서 뛰는 걸로 계획 변경

그래도 날씨가 날씨인지라,
러닝벨트에 소프트 플라스크 500ml(물), 250ml(포카리), 에너지젤 2개, 식염포도당 6알까지 꽉꽉 채워서 출발

일단 하프 거리까지 뛰어보고, 컨디션 봐서 일이키로만 더 뛰자 했는데... 21.1km 찍자 마자, 워치 바로 꺼버리고, 벤치에 앉아버렸...
앞으로 날씨가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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