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나가려니 두찌가 깨서 못나가고
저녁에는 회식이고
월 마일리지 목표 300까지는 50킬로 남았고

어쩌겠습니까 점심에 뛰어야지...

출근해서부터 계속계속 물 로딩하고
그동안 안 입던 싱글렛까지 입고 출동했습니다
여의도공원 그늘이 적당히 있어서 좀 버틸만은 했지만
역시 높은 기온에 심박이 점차 올라가네요

심박 180은 넘기지 말자 나름의 목표를 세우고 뛰었는데
마지막 1킬로에서 180을 넘나들어서 페이스조절을 좀 했습니다

러닝을 마치고 다행히 어지럽거나 하진 않은데
속이 디비져서 밥을 먹을 생각이 안드네요ㅋㅋㅋㅋ

내일은 새벽에 나갈 수 있길 바라며
남은 하루 회식까지 컨디션조절하고 있어야겠습니다

더위런 하시는 분들 심박 잘 모니터하면서 조심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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