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장소는 주로 저녁 시간 청계천이나 한강에서 뛰고
혹한기, 폭염에도 거의 안 쉬고 계속 뛰었는데
내가 관찰해본 바로는 한겨울보다 한여름에 야외 러닝 인구수가 월등히 많음.
그리고 겨울 초입 정도 되면 러닝크루들 싹 사라지더라. 이유는 모르겠음.
러닝은 확실히 추운날씨보다 더운날씨에 뛰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산책이나 야외 활동은 정반대더라.
한파 추운날씨에는 싸매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많이 보이는데
폭염 때는 실내로 다 들어가는지 사람이 안 보임.
근데 눈길이라 미끄러운거아니면 겨울이 훨씬 달리기 좋음 그냥 나갈때 힘들다 뿐이지 습도 낮아지면 장거리엔 훨씬유리해지는듯
둘 다 경험해봤는데 겨울이 훨씬 나은데 확실히 겨울엔 러너들이 여름에 비해서 너무 안보이긴함
집 근처 공원에서 달리는데 님 말이 맞는듯 기온 상관없이 겨울보다 여름이 사람 더 많음
달릴 수 있냐만 따지면 겨울인데 겨울엔 잘 다쳐서 - dc App
겨울은 집에서 꼼꼼히 스트레칭 충분하게 해놓고 집에서 출발 복귀할 때 까지 안멈추면 됨 여름은 스트레칭 할 때 부터 이미 지침
겨울엔 집 까지 뛰어올거 아니면 뛰고나서 급 체온저하 오지않음? 어떻게 극복하지??
새벽에만 뛰는 저한테는 겨울이 더 힘듭니다. 영하 17도에 뛰어봤는데 얼굴 찢어지는줄알았어요..
사바사겠지만 난 겨울에 밖에 나가는것조차싫어해서 잘 안뛰고 더울땐 그냥 어차피 땀난다 생각으로 나가서 운동하고옴 일단 여름이 진입장벽이 나에게는 훨 낮음
여름이 일단 싱글렛이나 쇼츠 입으면서 몸매도 뽐내고 자유롭게 활동가능하잔아.
겨울은 심박수 높게 뛰는거 외에 꽁꽁싸메고 러닝끝나면 땀식으면서 급 추워지기시작 끝나고 뒷풀이나 자유롭게 활동 불가능 덥지만 자유롭게 노출하고 돌아다닐 여름이 당연히 활동성이 높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