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풀 3시간 4분대 하프 1시간 28분대 기록의 주자임


메타스피드 시리즈는 

메타스피드+ 스카이 280

메타스피드 파리스 스카이 285 이렇게 신어 왔고


올 봄시즌 대회 때 레이싱화로 메타스피드 파리스 스카이 주력으로 사용했음. 


가을 대회 때 신을 레이싱화로 메타스피드 도쿄 엣지가 가지고 싶었는데...(유튜버 및 고수들 픽)

엣지는 구입 실패 했지만 다소 경쟁이 덜 치열했던 스카이 하나 줍줍해서 구입함.








사이즈 감은 전작이었던 파리스랑 길이는 비슷하나 옆면 폭은 소폭 줄어든 것 같음.


메타 스피드+는 280을 무리없이 신었었는데, 파리스 신발 길이가 짧아져서 280샀다가 엄지 발가락이 신발 전면 부에 닿아서 바로 방출하고

285로 재구매 했는데 앞이 좀 남는 느낌이긴 한데, 풀코스를 뛰어도 발톱에 멍드는데 없어서 오히려 나았음.


착화 느낌은 딱 파리스의 길이감에 옆면이 아주 약간 타이트한 느낌인 것 같음.










걷는 느낌도 궁금해서 트랙까지 신고 차타고 걸어감. 

제자리에 서 있으면 아치서포트 때문인지 발이 외전되는 느낌이 엄청 나고 이 때문에 걸을 때는 불안정한 느낌이 많이 들었음.

*대회장에서 걸어다닐 때 느낌은 걸을 때 겁나 불안정 했던 아디오스 프로2 느낌 딱 비슷함.



그러면 모두가 궁금해하는 주행느낌.


월요일은 포인트 훈련하는 날이라 20분 빌드업 조깅하면서 몸풀었음 520>500>450>440 

걸을 때는 쿠션이 푹신한 느낌이라 뛸 때도 푹신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파리스 스카이 느낌이 단단하게 받쳐주는 느낌이 느껴지더라.

파리스 대비 5분~4분 후반대 조깅에서의 느낌은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았음.


포인트 훈련은 200-42/100-30/3000-63/100-30/100-21/100-30/400-84/100-30 을 3set 했는데,

고속에서 폼이 푹신해지는 느낌이 나는 것 같음. 아디오스 프로4의 탱글 하다는(신발이 튕겨준다) 느낌보다는

푹신하지만 땅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푹신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이 나는 것 같음.


특히 400m 마지막은 쥐어짜내면서 땅에 발을 튕긴다는 느낌으로 달렸는데 단단하게 튕겨줘서 84초 안에 잘 들어간 듯.

*가민 자동으로 랩 찍힌게 엉망이니까 참고만 하시길(실제 운동할때는 수동랩 찍고 확인하면서 함)


일단 나중에 장거리도 뛰어보고 생각나면 후기 더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