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 330을 목표로 한다면 페이스는 못해도 500정도는 나와야 하잖아요?


그래서 평소 훈련할때 10k정도는 조금 힘들더라도 500으로 자주 뛰어왔었는데


날이 더워지다보니 조깅 다음날 원래 뛰기로 했던 500이 530이되고 어느세 530이 600이 되더니 


결국 어제 500으로 3k뛰고 대차게 퍼져버렸단 말입니다.



 왜 여름철 잘 버티면 가을때 보상받는다는 말 있잖아요.


여기서 '잘 버티면' 이라는게 힘들고 지쳐도 결국 목표페이스(500)에서 크게 차이나지 않는 속도로 훈련을 말 그대로 버텨내야


가을때 성장하는거지 지금과 같이 페이스가 1분이나 밀려버리는데 정말 경험치 2배이벤트가 맞을까..?


600으로 뛰는데 정말 가을때 보상받을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자꾸 들어요.



 제 생각엔 어제처럼 밖에서 3k뛰다 퍼져서 600이나 주구장창 달리는것보다 


헬스장가서 500페이스주를 주 2회정도 뛰어주거나 445정도까지 빌드업 섞어가며 뛰어주고 


조깅은 속도 늦춰서 밖에서 뛰어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고수분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