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을겨울에 600으로 하는 조깅보다
요즘 700으로 뛰는게 더 힘들가능성이 높다
그런 상태에서 가을 대회준비한다고 꾸역꾸역 600으로 뛰거나
700으로 늦췄음에도 이전 마일리지를 유지하거나 늘리게되면
전자는 개빡런으로 마일리지를 채우게 되는거고
후자는 운동시간이 꽤나 늘어난다는 점이다
둘다 몸을 혹사하는거고 혹서기라는점을 감안할때
말그대로 몸이 맛탱이가 간다
러닝말고도 여름에 중노동이나 운동 많이해본사람은 알텐데
여름에 야금야금 고갈되고나면 회복이 겁나오래걸린다
하루이틀 일주일로 안되고 한달이상 걸리거나
연말까지 컨디션이 안올라오기도한다
정작 올인해야할 9월 이후에 훈련을 할수가 없는 경우가 생기니
꾸역꾸역 유지하려고하지말고 적당히 타협해서 넘겨도된다
특히 올해는 정말 너무 덥다
내가 이상한게 아니구나 그럼 원래 5키로씩 뛰는데 한 4키로로 줄여야되나 체감이 5뛰면 8뛴 느낌이야
근데 회복하는데 왜 오래걸리는거에요? 한달가까이 회복안되는 이유가 그냥 무지상태인 나에게 그 원리가 궁금하네.
체력을 바닥까지 너무 많이 긁어다 쓴거임 매일 경기하는 야구선수들 여름에 퍼져서 그해 죽쑤는 거랑 비교하면 이해가 될까 과학적 원리는 몰라 이거저거 운동하면서 체감한거임 여름에 신난다고 나대면 진짜 연말까지도 컨디션 안올라와
보약으로 충전해
틀딱 아재인데 7말8초는 무조건 안뜀. 3년전인가 달릴때는 몰랐는데 끝나고나서 갑자기 숨이 안쉬어지고 119부를뻔 했다.이러다가 한 순간에 가는구나생각된다.더위도 문제고 습도가 사람 죽이는거다.뛸땐몰라.더불어서 12월말1월초중반까지 한겨울도 무조건 스킵. 내몸생각해서 뛰는건데 몸이 골로가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