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을겨울에 600으로 하는 조깅보다


요즘 700으로 뛰는게 더 힘들가능성이 높다


그런 상태에서 가을 대회준비한다고 꾸역꾸역 600으로 뛰거나


700으로 늦췄음에도 이전 마일리지를 유지하거나 늘리게되면


전자는 개빡런으로 마일리지를 채우게 되는거고


후자는 운동시간이 꽤나 늘어난다는 점이다


둘다 몸을 혹사하는거고 혹서기라는점을 감안할때


말그대로 몸이 맛탱이가 간다


러닝말고도 여름에 중노동이나 운동 많이해본사람은 알텐데


여름에 야금야금 고갈되고나면 회복이 겁나오래걸린다


하루이틀 일주일로 안되고 한달이상 걸리거나 

연말까지 컨디션이 안올라오기도한다


정작 올인해야할 9월 이후에 훈련을 할수가 없는 경우가 생기니


꾸역꾸역 유지하려고하지말고 적당히 타협해서 넘겨도된다


특히 올해는 정말 너무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