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배가 평택항 코스 물어보길래 기록 찾디가 든 생각임
2022년까지만 해도 마라톤은 그냥 친구들이랑 놀러 가는 핑계였어.
“야 대회 접수했어?” → “ㅇㅇ 그날 회식은 뛴 다음에 하자”
이런 분위기. 러닝보다 뒤풀이 메뉴가 더 중요했던 시절이지.
그러다 2023년. 뭔가 달라졌다.
“어..? 달리기 재밌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던 5K가 이제는 습관이 되고,
비 올 때 뛰는 건 무드가 되고,
슬슬 마일리지 욕심도 생기더라.
2024년, 가민도 사고 카본화도 사고...아산 아트밸리 이순신 마라톤에서 첫 하프에서 1시간 49분!
“이게 되네?” 싶어서 바로 JTBC 풀마라톤 접수.
그때까지만 해도 인터벌도 잘 못했고...
조깅 위주에 가끔 하는 지속주가 전부.
근데 여름에 마일리지 250km 넘기니까
몸이 점점 변신하는 게 느껴지더라.
32km 공주마라톤으로 지속주 한 방,
서울달리기 하프로 PB 갱신, 1시간 37분..
그리고 1주일 후엔 경주 하프에서 또 밀어붙이고…1시간 40분..
알고 보니 대회가 내 훈련장이었음.
인터벌 대신 현장 스파르타식 실전 연습!
그리고 가을, JTBC 풀코스에서 3시간 29분!
그 후 10K 나갔더니?
“어라… 4:30 페이스가 밀리네?”
몸이 적응했구나… 진짜 되네 이게…
결론?
몸은 정직하다
더위엔 시원한 새벽 러닝,
몸무게는 숫자가 아닌 기록을 움직이는 키,
꾸준한 마일리지가 결국 나를 만들어주더라.
달리기, 처음엔 심심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나를 조금씩 바꾸는 작은 혁명 같아.
다들, 화이팅!
우리 다음 대회 때 서로 “또 PB야?” 하고 웃자! ♂+
위의 글은 팩트를 가지고 AI가 작성햇습니다..
10K 00:45:15 (2024.12.09 영암모터피아)
Half 01:37:50 (2024.10.13 서울레이스)
Full 03:29:02 (2024.11.03 JTBC 마라톤)
Half 01:37:50 (2024.10.13 서울레이스)
Full 03:29:02 (2024.11.03 JTBC 마라톤)
대단하십니다... 며칠뛰고나서 안늘어요ㅠㅠ 하는 분들께 그냥 저사진3장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ㅎㅎ
430까지는 뛰면 늡니다 ㅋㅋㅋ - dc App
멋지다!!! - dc App
모든 러너는 멋지다요 - dc App
대단하십니다 ㄷㄷ - dc App
하면 되실꺼예여... 저도 지금하라면 못할듯... - dc App
추요 파이팅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