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게 뛰려면 6시대에 뛰는게 맞는것 같다. 오늘은 바람도 불고 기온도 여름치곤 괜찮았지만 습도는 안 괜찮.
날씨와 컨디션을 고려해 530으로 달려봤어.
우리몸은 땀을 배출하면서 열을 식히는 시스템이야. 습도가 높다는건 공기중 수분이 많다는 뜻. 그래서 열을 식히기 어려워져. 그래서 온도를 낮추려 혈류를 피부로 보내고 이 과정에서 심박이 높아지는거야.
결론은 더운 여름에는 심박에 집착하지 말자. 차라리 몸 컨디션 잘 살펴가며 더워먹지 않게 뛰는데 집증하는게 난거같어. 더위 먹고 퍼지는건 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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