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반부터 언제 나가야하나, 오늘 뛰다 전사할까봐 망설이다가
나갔는데 오멬ㅋ 육수 200그람은 흘리고 온듯..
그래도 8시40분쯤 되니 조금 시원해지면서 바람 불더라고~

아직은 속도를 올리면 바로 통증이 와서 당분간은 700~730
조깅으로 8km 격일로 뛰고 회복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어ㅎ
쉬는 날엔 폼롤러 끼고 있음..수시로 풀어주고 스트레칭도!
뛰다보면 다리 전체가 전기놀이 할때처럼 전기 흐르는 느낌이라
찾아보니 이상근증후군이랑 비슷한거 같아. 진료 예약일까지
열심히 재활하고 있어야지! 그래도 땀 쫙 빼고나니 개운하고만~~
느리게나마 뛸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임.^^

근데 아직도 폰들뛰 많더라.. 보행도로가 좁은편인데ㅜ 스치면서
혹시나 나랑 부딪혀서 폰 박살날까봐 너무 무서웡..ㅜㅜㅜ
런갤러들은 꼭 벨트하고 뛰자~~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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