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차탈 때 항상


호올스 같은 캔디를 챙깁니다.

이유는 외국인이 옆자리에 타면
캔디 건네면서 스몰토크를 하기위해서 입니다.

한국인분들은 제가 용기가 안나네요..
아무래도 한국이 낯선 사람과 스몰토크하는
문화가 크게 있지않아서..

제 옆에 마침 외국인이 탔고
캔디를 건네며 대화를 나눴는데
러시아에서 온 남성이었습니다.

넘 신나서 UFC(종합격투기 단체)
러시아 및 다게스탄 선수들
얘기만 하다가 인스타 교환하고 헤어졌는데

인스타 들어가보니
이 친구
마라톤, 트레일런, 울트라마라톤, 자전거, 수영, 철인3종
등 안하는 운동이 없는 스포츠인이네요...


포스가...

러닝관련 대화할 친구가 생겨 넘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