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런데이 30분 8주차 못끝냈고

7주차중인 짬찌인데


페이스를 뛰다가 버거워서 늦추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가벼운 페이스로

끝까지 쭉~ 그 페이스대로 뛰니까

숨도 안벅차고 주위 풍경도 보면서 달리게 되고

와... 너무 편하네요


분명 2일전에는 22분 달리고 헉헉대면서

입에서 쇠맛나는것같고 완전히 퍼져있고 그랬는데


오늘 25분 뛰면서 페이스를 처음부터 가볍게해서 뛰니까

7분을 더 오바해서 32분 뛰었어요 그런데 신기한게

달리기 끝나고나서도 진짜 하나도 안힘들고 편하고

계속 뛰고싶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무리하게 남 추월할 생각없이 여유갖고 뛰는게 진짜 이렇게 중요하구나

7주차만에 스스로 체득합니다. 너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