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자리 직원분이 발사이즈가 비슷해서 한 번 신고 뛰어보라고 권해


점심시간 잠깐 짬내서 트레드밀 3km만 뛰고 왔습니다.


얼마 전 핫딜로 엔프4 한 족을 보유 하고 있어서 아디다스의 카본화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했고요.


신고 뛰어보니 10으로 시작 14까지 속도를 올려봤는데 반발력이나 롤링감은 아주 좋았습니다.


속도를 더 올리고 싶었지만 런린이라 제 다리가 버티지 못하네요. (이미 오전에도 뛰고와서 ㄷㄷㄷ)


문제는 다 뛰고나서 발등이 낮은지 발등 뼈 부분이 좀 아프네요. 다른 신발은 이런 이슈가 없었는데...


좋은 신발인건 맞지만 저와는 잘 맞지 않았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