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얼마전에 처음 뛰어본 런갤러다. 기록은 57분이고.
옛날부터 축구 좋아하고 뛰는거 좋아해서 가끔 다이어트 할때 러닝하고 했었는데
40대 후반 되고 다시 몸이 너무 불어서 5개월 전부터 걷뛰 하면서 최근데 살 빠지면서
다시 마니 뛰기 시작했다. 여기서 여러가지 정보 얻으면서....
여튼 여기서 괜히 러닝화 라인업 이란걸 봐가지고 10마넌 넘어가는거 사면 뭔가 다를까 싶어서
일주일동안 4켤레를 주문했다.
보스턴12, 엔돌핀스피드4, 라이드18, sl2
먼저 보스턴 12
내눈엔 조금 뽀대나게 생겼다. 망사에다가 뒷꿈치 잡는부분도 색다르고
일단 쿠션은 별로 없다. 그런데 발이 아프진 않다. 특별히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고 디자인이 좋아서 좋다
다음 엔돌핀스피드4
디자인은 보스턴보다 못하다
첨 신으면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좋다. 쿠션도 쫀쫀하다고 해야되나 몬가 좋다.
근데 오래달리면 발바닥 앞꿈치 쪽이 아프다. 앞꿈치 쪽이 억시로 단단해서 별로다.
일단 한번 10km 달렸는데 고민이다. 또 아플까봐.
그다음 라이드18
요건 걱정했다. 엔돌핀이랑 같은 써코니라서.
신어 보면 요것도 느낌이 억시로 좋다. 쿠션도 쫀쫀하니 좋다. 느낌 대박~
달려도 발이 안아프다. 쿠션 느낌도 좋다.
하루뛰고 또 하나 더 사고 싶어 졌다. 죽인다!
다음 아디제로sl2
리뷰대로 중족부? 힐 쪽이 좁다. 그래서 안쪽을 잡아주는 느낌이 약하다.
쿠션은 제일 푹신한데 느낌이 별로다. 그냥 싸구려 처럼 푹신한 느낌이다.
막상 달려도 푹신해서 발은 안아픈데 자꾸 라이드18이랑 비교된다.
발 크기 똑같은 마누라 줘야겠다.
번외로 푸마 다터프로
요건 5마넌 짜리인데 계속 신던거다.
쿠션 느낌이 단단하면서 느낌이 억시로 좋다. 발도 잘 잡아준다. 가성비 죽인다.
순위를 메겨 보자면
라이드18, 보스턴12, 푸마 다터프로, 순이다.
sl2는 쿠션느낌이 별로이고 엔돌핀 스피드4는 앞꿈치 쪽이 단단해서 발이 아프서 별로다.
요 신발들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음 좋겠다
장문 정성리뷰추!! 후기 감사합니다
좋은 신발들 사셨네~ 라이드18 진짜 좋은 신발인 거 같아여 후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