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결산은 처음 써보네요.
7월 181.7km으로 마감하였고, 개인적으로 월마일리지 PB입니다.. ㅎㅎ
다들 그렇지만 더워진 날씨탓에 뛰기가 힘든 달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뛰고 나면 상쾌함이나 성취감이 있었는데 이달 들어서는 뛰고 나면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이게 다음 러닝을 나가는 동기를 깎아먹는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이달 들어서 러닝의 마일리지를 더 늘리려고 하다보니 더욱 힘들었던 부분도 있네요.
첫 풀마라톤으로 경주마라톤을 앞두고 체중감량과 LSD를 좀 많이 가져가야 하는데 무엇 하나 쉽지가 않습니다.
LSD는 날씨와 고관절 통증 탓에(가벼운 부상), 체중감량은 제가 원체 먹고 마시는걸 좋아하다 보니 놓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그래도 달리기 시작하면서 주에 한두번, 특히 요즘같은 여름날에 저녁에 맥주 한 잔 하는 일들을 많이 줄이긴 했습니다.
다들 월마일리지 200 이상 가져가면 암만 먹어도 살이 빠진다고 하니... 그거 믿고 그냥 마일리지를 더 늘려보려고 합니다.
8월 마일리지 목표는 200k 이상으로 잡고 다시 한 번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흑흑 저어는 안 빠져요 ㅠ0ㅠ 킹치만 원래 여자보다 남자들이 살 잘 빠진다고 하니 갈비햄은 빠지실듯 ㅎㅎㅎ - dc App
아 이러면 나가린데…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