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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뛰었는데 월 마일리지가 298.64km였어.


3월에 러닝 시작해서 4월에 250대, 5월 6월에 300km를 넘긴터라 마일리지의 기세는 굉장했어.

저녁에 잠깐 뛰고 300을 채우라는 마일리지의 속삭임이 끊이지 않았어.


하지만 마일리지의 노예가 되지않기위해 냉정히 뿌리쳤어.


마일리지는 러닝의 결과일뿐 목적이 되면 안되잖아!




근데 자고일어났더니 아쉽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