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번에 미즈노 웨이브 스카이9 sw 280 이랑
에보sl 285를 샀는데
길이감이 에보sl 이 더 타이트하고 짧음
그리고 에보sl이란 신발 자체가 가지는 특징이 몇개있는데 일단 뒤꿈치 쿠션이 엄청빵빵해서
신발을 신었을 때 발이 뒤에 딱 밀착되는 느낌이 아님
게다가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리게끔 해놔서
발가락쪽이 앞코쪽으로 모이면서 묘한 거슬림이 있음
여기에 미끄러운 인솔과 에보sl의 앞코쪽 형태와 높이가 다소 타이트함
(약간 축구화스러움)
그러다보니 처음 신발 왔을때 신어보고 타이트함과 짧은 길이감에 어 이거 안되겠는데 하고 반품신청했다가
다시 몇 번 더 신어보니까 신을 수 있겠는데? 싶어서 그냥 반품 취소하고 신었는데 이게 오판이었음
반품안한게 천추의 한임
어쩔수 없이 그냥 일상용으로 신는중인데 그래도 묘한 거슬림이 있음
칼발은 반업 발볼러는 10업 발볼과 발등이 둘 다 있으면 안사는게 나을수도 있음
동감 에보슬은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있어서 조금더 여유가 있긴 해야함. 그냥 신고 서있는거랑 달릴때랑 느낌이 다름.